양승태 대법원의 '사법농단'을 폭로한 전 판사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다.
“사실과 다르다”
”반드시 사법개혁을 이루겠다”
‘강제징용 문제는 이미 해결됐다’는 의견에 반박했다
징계 안 받은 법관의 명단은 공개되지 않는다
황교안, 홍준표 후보에 대한 견제도 잊지 않았다
전투기 관련 민감정보, 국방부 직할부대 개편방안 등이 포함됐다
법조인들이 말하는 '판사 양승태'의 과거.
손혜원·서영교 의원에 대한 한국당의 대응에선 온도차가 확연히 느껴진다.
신일철주금(옛 신일본제철) 측 변호를 맡은 로펌 김앤장.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수사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도 기각될까?
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이다.
'말맞추기' 증거인멸 의심되는 상황이다.
그 후로 많은 것이 달라졌다.
여상규 법사위원장 월권 여부 놓고 충돌했다.
사법역사상 초유의 수사가 펼쳐질지 모른다.
"사이다 발언"